위안의 교단을 이끄는 말자하는 모두에게 부드럽고 인도하는 손길을 뻗길 원합니다. 말자하가 냉소주의라는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세 가지 명예의 교리를 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무관심이 팽배한 상황에서도 말자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