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하 스킨
14 스킨

운명의 파괴자 말자하











아주 오래전부터 말자하는 매일 밤 꿈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패턴을 목격했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 그 이끌림은 집착으로 변해갔죠. 직조의 궁전에 침입해서 학자의 차원 분열 서고가 간직한 비밀을 풀어야만, 그가 본 환상의 본질과... 운명의 진정한 모습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공 말자하












말자하는 자신을 창공의 빛을 대변하는 자로 칭합니다. 여러 차원을 여행하는 말자하는 창공이 더 큰 질병의 증상이며, 차원에 들끓는 감염과 싸우기 위해 설계된 열병이라고 알립니다. 말자하가 진정으로 네온 불길을 대변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말자하는 그저 예열 중일 뿐입니다.

세 가지 명예 말자하
위안의 교단을 이끄는 말자하는 모두에게 부드럽고 인도하는 손길을 뻗길 원합니다. 말자하가 냉소주의라는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세 가지 명예의 교리를 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무관심이 팽배한 상황에서도 말자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연미복 말자하












범죄 도시에서 활동하던 시절, 르블랑의 동료였던 말자하는 이제 혼자 힘으로 거물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둘은 가끔 만나지만, 말자하의 관심사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상상도 못 할 뭔가를 손에 넣기 위해서죠.

파괴의 신 말자하











세계가 되살아나면서 거인족 무리가 또 한 번 몰려왔습니다. 그중 가장 두려운 존재는 한때 동물의 위대한 수호자였던 말자하죠. 앞서 일어난 멸종으로 복수심과 분노에 사로잡힌 말자하는 신성한 주술사에서 암흑 마법을 다루는 마법사가 되어 온 세상의 생명체를 끝장내려고 합니다.

마법공학 말자하



고향 슈리마에 마법공학의 기원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말자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홀로 폐허가 된 슈리마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삶을 변화시킨 계시를 받은 그는 제2의 마법공학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하는 미래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충실하게 그 계시를 전하고 있습니다.

중간보스 말자하



오랫동안 잊혀졌던 게임 출신의 보스 말자하는 자신의 게임에서 탈출해 근처의 기계로 침투했습니다. 아케이드 세계로 온 후로는 지능적인 바이러스 군대를 동원해 적의 코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있습니다.

눈싸움 달인 말자하




누구나처럼 파멸의 예언가들도 눈맞이를 좋아합니다. 언젠가 만물이 공허에 삼켜질 것을 알고 있는 말자하는 더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세련된 겨울옷을 입고 공허 포로 군대에 둘러싸인 그는 눈덩이로 종말을 불러올 준비가 됐습니다.

램프의 요정 말자하
램프의 요정에 관해선 많은 게 알려지지 않은 탓에, 잘못된 정보로 많은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어둡고 외딴 구석을 돌아다니며 헛된 소원을 이루기를 바랐습니다. 대신, 그들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소유욕 넘치는 강력한 정령의 손바닥에 놓이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