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가 리 신은 상대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상대를 압도하는 전략으로 많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뒀지만, 이내 회의에 빠졌습니다. 리 신은 이 전략의 뿌리가 자신의 두려움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신체를 기계로 강화했습니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신과 감각을 가다듬기 위해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