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군주가 나타나자 그림자 불꽃 사원의 대사제들은 모든 것을 불태우는 지옥귀들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들의 신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 신이 파괴와 부활을 모두 상징한다는 사실을 간과했죠. 킨드레드는 화마에 맞서 싸우겠지만, 그 끝에는 더 혹독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