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에 존재하며 수만 가지 섬뜩한 생각을 품고 있는 존재 바루스는 우주 깊숙한 곳에서 탄생해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무시무시한 블랙홀, 암흑의 별을 섬깁니다. 바루스가 나타나면 마치 이 땅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모든 행성계가 사라지는 격변의 소멸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