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뮤직 어워즈에서 돌아온 K/DA 이블린은 눈부신 금색 맞춤 의상을 입고 혈관 속을 타고 흐르는 야성미를 내뿜으며 스포트라이트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오직 승리만을 기대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