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은 전장에서 죽는 것이 영겁의 영역 '발할라'에 들어서기 위한 입장권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트린다미어는 불사의 분노로 유명하죠. 눈치채셨나요? 이 아이러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