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누와 윌럼프 스킨
13 스킨

공포의 밤 누누와 윌럼프












누누의 머리가 베개에 닿을 때마다 침대 밑에서 톡톡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윌럼프가 무시하라고 했지만 낑낑거리는 소리가 누누의 귀를 잡아끌었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누누는 밑으로 기어 들어가 작은 광대와 친구가 되었고, 광대는 누누의 꿈을 여름 캠프의 영광으로 채워 주었습니다.

우주 성기사 누누와 윌럼프











각자의 고향이 파괴된 누누와 윌럼프는 수많은 이들과 달리 순수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절망을 마주하고도 그러한 기쁨을 느끼는 존재를 본 적이 없었던 벨베스는 그들에게 우주의 힘을 부여했습니다. 이제 누누와 윌럼프는 가는 곳마다 그 기쁨을 퍼뜨리며 특유의 창의력과 끝없는 상상력으로 암흑의 별이 지닌 파괴력과 맞서 싸웁니다.

우주 그루브 누누와 윌럼프












행성에서 가장 강력한 부기 발산 능력을 타고난 윌럼프는 좋은 바이브를 험악한 바이브로 바꾸려는 리산드라에 의해 징집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통 세계를 공격하던 중 누누를 만난 윌럼프는 전 우주를 돌며 좋은 바이브를 전파하기 위해 리산드라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죠.

종이로 접은 누누와 윌럼프










어느 날, 누누가 눈을 떠 보니 온 세상이 종이로 변해있었어요. 누누는 엄마를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죠. 누누는 벽에서 종이를 잘라냈어요. 그리고 종이를 접어 윌럼프를 만들었죠. 누누가 말했어요. ''엄마를 찾으러 가자!'' 윌럼프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 길로 두 사람은 모험을 시작했어요.

좀비 누누와 윌럼프




한때 단짝 친구였던 이들은 세상에 풀린 바이러스로 인해 일그러졌습니다. 침을 질질 흘리며 모든 생존자를 5번 이상 감염시킬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돌연변이체를 퍼뜨리고 다니는 시한폭탄이 되어버렸죠. 과거에 그들이 누구였는지는 이제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광기로 가득 찬 세상의 희생자일 뿐입니다.

공성병 누누와 윌럼프

대륙 전역의 대격전지에서 용병으로 활약하는 공성병 누누와 윌럼프는 강철 갑옷으로 무장하고 적에게 피리 철퇴를 날립니다.

누누와 윌럼프 봇




20XX년, 라이엇은 무지막지한 로봇 주먹으로 세계를 지배합니다. 소년 정비공 누누는 옛 컴퓨터 게임의 코드(와 엄청난 양의 고철 무더기)로 개발한 전투 로봇과 함께 라이엇의 협곡 전쟁에 출전해 명예와 영광을 위해 싸웁니다. {오류} {...} {타워 다이브!}

폭신폭신 누누와 윌럼프

“나르가 장난감을 전부 남겨두고 갔네. 흠. 이건 이름이 뭐지? 윌럼프라고 부르는 게 좋겠어. 어때, 윌럼프? 모험을 떠나 볼까? 장난감을 찾으러 가자!”

산타작업실 누누와 윌럼프
설인과 엘프가 함께 있는 모습이 무서워 보일 수도 있지만 윌럼프와 누누보다 더 순박한 2인조는 없습니다. 누누가 장난감을 만들면 힘센 윌럼프가 실수로 망가뜨리고 말죠.

바야바 누누와 윌럼프
잔잔히 내리는 비가 나무숲에 들려준 이야기에 따르면, 한 어린 소년이 사냥꾼의 덫에 걸린 모스본 숲 수호자의 발을 풀어준 뒤 바람에 춤추는 낙엽처럼 모험 속으로 휩쓸려 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