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진행형 슈팅 게임의 용맹한 주인공 그 자체, 코르키는 번쩍이며 날아오는 수천 개의 총알을 피할 때처럼 베이가의 중간보스들에 맞서 싸웁니다. 재빠르게 움직여 맞기 전에 먼저 쏘는 거죠.